A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1958년, 배우는 인공 뉴런
지금의 AI도 결국, 1958년 그 뉴런 하나를 아주 많이 쌓은 거야.
도입
0–5분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A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전개
5–30분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1958년, 프랭크 로젠블랫이 퍼셉트론이라는 기계를 만들었어 — 사람 뇌의 신경세포 하나를 흉내 낸 인공 뉴런이야.
하는 일은 딱 하나야. 들어온 신호마다 무게(가중치)를 곱해서 전부 더하고, 그 합이 문턱을 넘으면 1, 못 넘으면 0.
진짜 새로웠던 건 이거야 — 틀리면 스스로 무게를 조금씩 고쳤어. 규칙을 사람이 안 써 줘도 예시만 보고 배운 첫 기계였다.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무게를 움직여 문턱을 넘겨 보자
온라인 비디오 하나를 볼지 말지 정하는 인공 뉴런이야. 위의 신호를 켜고 끄고, 아래 무게를 끌어 봐. 합이 문턱 120(주황 선)을 넘으면 1, 못 넘으면 0이 나온다.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그림 한 장으로
곱하고, 더하고, 문턱과 견준다 — 인공 뉴런 하나가 하는 일은 이게 전부야.
인공 뉴런 하나 — 곱하고, 더하고, 문턱과 견준다.
정리
30–40분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Q1퍼셉트론(인공 뉴런) 하나가 하는 일을 한 줄로 말하면?
- ① 문장을 통째로 외웠다가 그대로 꺼낸다
- ② 신호마다 무게를 곱해 더하고, 문턱을 넘으면 1을 낸다
- ③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온다
- ④ 사람이 써 준 규칙을 순서대로 하나씩 따른다
Q21958년 퍼셉트론이 그 전 기계들과 가장 크게 달랐던 점은?
- ① 계산이 훨씬 빨랐다
- ② 전기를 쓰지 않았다
- ③ 답이 틀리면 스스로 무게를 고쳤다
- ④ 그림과 음악을 만들 수 있었다
Q3퍼셉트론의 ‘무게’는 오늘날 AI에서 뭐라고 부를까?
- ① 토큰
- ② 가중치 — 5일차에 본 파라미터가 바로 이것
- ③ 프롬프트
- ④ 온도
정답과 풀이 보기
- Q1 · 정답 ② 신호마다 무게를 곱해 더하고, 문턱을 넘으면 1을 낸다 곱하고, 더하고, 문턱과 견준다. 이 셋이 전부야 — 지금 AI도 이 계산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할 뿐이다.
- Q2 · 정답 ③ 답이 틀리면 스스로 무게를 고쳤다 규칙을 사람이 다 써 주는 대신, 틀린 만큼 무게를 조금씩 고쳤어. 예시를 보고 배우는 기계의 시작이야 — 4일차에 본 ‘학습’의 뿌리다.
- Q3 · 정답 ② 가중치 — 5일차에 본 파라미터가 바로 이것 가중치야. 5일차에 ‘파라미터가 몇 개다’ 할 때 세던 그 숫자가 바로 이 무게들이다. 큰 모델은 이 무게가 수천억 개인 거지.
마무리
40–45분「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지금의 AI도 결국, 1958년 그 뉴런 하나를 아주 많이 쌓은 거야.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 오류를 보고 가중치를 고치는 학습 절차가 처음 나온 논문이야. Psychological Review 65(6), 386–408 — Frank Rosenblatt, The Perceptron (1958)
- 그보다 15년 앞서 뉴런을 논리 연산으로 처음 형식화한 글이야. 인공신경망의 수학적 출발점 — McCulloch·Pitts, A logical calculus…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