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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용 수업 묶음 · DAY 11–20

2부 여기까지 온 길

수업 10개가 모두 열렸어요. 수업마다 45분 지도안이 있고, 활동지와 정답은 인쇄용 페이지에 모았어요.

DAY 112026년 9월 17일 공개 · 실험 · 무게와 문턱

A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1958년, 배우는 인공 뉴런

지금의 AI도 결국, 1958년 그 뉴런 하나를 아주 많이 쌓은 거야.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A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1958년, 프랭크 로젠블랫이 퍼셉트론이라는 기계를 만들었어 — 사람 뇌의 신경세포 하나를 흉내 낸 인공 뉴런이야.

    하는 일은 딱 하나야. 들어온 신호마다 무게(가중치)를 곱해서 전부 더하고, 그 합이 문턱을 넘으면 1, 못 넘으면 0.

    진짜 새로웠던 건 이거야 — 틀리면 스스로 무게를 조금씩 고쳤어. 규칙을 사람이 안 써 줘도 예시만 보고 배운 첫 기계였다.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무게를 움직여 문턱을 넘겨 보자

    온라인 비디오 하나를 볼지 말지 정하는 인공 뉴런이야. 위의 신호를 켜고 끄고, 아래 무게를 끌어 봐. 합이 문턱 120(주황 선)을 넘으면 1, 못 넘으면 0이 나온다.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그림 한 장으로

    곱하고, 더하고, 문턱과 견준다 — 인공 뉴런 하나가 하는 일은 이게 전부야.

    인공 뉴런 하나 — 곱하고, 더하고, 문턱과 견준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퍼셉트론(인공 뉴런) 하나가 하는 일을 한 줄로 말하면?

      1. ① 문장을 통째로 외웠다가 그대로 꺼낸다
      2. ② 신호마다 무게를 곱해 더하고, 문턱을 넘으면 1을 낸다
      3. ③ 인터넷을 뒤져 정답을 찾아온다
      4. ④ 사람이 써 준 규칙을 순서대로 하나씩 따른다
    2. Q21958년 퍼셉트론이 그 전 기계들과 가장 크게 달랐던 점은?

      1. ① 계산이 훨씬 빨랐다
      2. ② 전기를 쓰지 않았다
      3. ③ 답이 틀리면 스스로 무게를 고쳤다
      4. ④ 그림과 음악을 만들 수 있었다
    3. Q3퍼셉트론의 ‘무게’는 오늘날 AI에서 뭐라고 부를까?

      1. ① 토큰
      2. ② 가중치 — 5일차에 본 파라미터가 바로 이것
      3. ③ 프롬프트
      4. ④ 온도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② 신호마다 무게를 곱해 더하고, 문턱을 넘으면 1을 낸다 곱하고, 더하고, 문턱과 견준다. 이 셋이 전부야 — 지금 AI도 이 계산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할 뿐이다.
    2. Q2 · 정답 ③ 답이 틀리면 스스로 무게를 고쳤다 규칙을 사람이 다 써 주는 대신, 틀린 만큼 무게를 조금씩 고쳤어. 예시를 보고 배우는 기계의 시작이야 — 4일차에 본 ‘학습’의 뿌리다.
    3. Q3 · 정답 ② 가중치 — 5일차에 본 파라미터가 바로 이것 가중치야. 5일차에 ‘파라미터가 몇 개다’ 할 때 세던 그 숫자가 바로 이 무게들이다. 큰 모델은 이 무게가 수천억 개인 거지.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지금의 AI도 결국, 1958년 그 뉴런 하나를 아주 많이 쌓은 거야.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22026년 9월 18일 공개 · 실험 · 순서 맞추기

AI는 왜 두 번이나 얼어붙었을까? — 두 번의 AI 겨울

겨울이 온 건 AI가 못해서가 아니라, 약속이 실력보다 앞서 갔기 때문이야.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AI는 왜 두 번이나 얼어붙었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어제 본 퍼셉트론이 한창 잘나가던 1969년, 민스키와 페퍼트가 한 층짜리 뉴런으로는 못 푸는 문제가 있다는 걸 수학으로 증명했어. 연구비도 사람도 빠져나갔다 — 첫 번째 겨울이야.

    1980년대엔 규칙을 사람이 손으로 다 적어 주는 전문가 시스템이 붐이었는데, 적어 준 상황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바로 틀렸어. 1987년엔 그 전용 컴퓨터 시장이 통째로 무너졌다 — 두 번째 겨울.

    두 번 다 이유는 같아. AI가 갑자기 멍청해진 게 아니라, 약속이 실력보다 앞서 갔던 거야.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겨울이 오는 순서 맞추기

    출시 전 비디오는 대단했는데 막상 해 보니 별로였던 게임, 있지? 그러면 사람들이 우르르 빠져나가잖아. AI 겨울이 딱 그거야. 세 가지 이야기의 순서를 맞혀 보자.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그림 한 장으로

    기대는 두 번 치솟았다가 두 번 다 무너졌어. 회색 띠가 겨울이야.

    두 번의 겨울 — 봉우리는 늘 약속이 만들고, 골짜기는 늘 약속이 안 지켜져서 생겼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1969년 민스키와 페퍼트의 책이 증명한 건 뭘까?

      1. ① 컴퓨터가 사람보다 계산이 빠르다는 것
      2. ② 한 층짜리 퍼셉트론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
      3. ③ 신경망은 크게 만들수록 무조건 좋아진다는 것
      4. ④ AI에게는 규칙을 적어 주면 안 된다는 것
    2. Q21980년대 전문가 시스템이 무너진 가장 큰 이유는?

      1. ① 전기를 너무 많이 먹어서
      2. ② 규칙을 사람이 일일이 적어 줘야 해서, 안 적어 둔 상황이 오면 바로 틀려서
      3. ③ 인터넷이 아직 없어서
      4. ④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서
    3. Q3두 번의 AI 겨울이 똑같이 알려주는 건 뭘까?

      1. ① AI는 원래 안 되는 기술이다
      2. ② 약속이 실제 실력보다 앞서 가면 겨울이 온다
      3. ③ 돈만 많으면 무조건 성공한다
      4. ④ 새 이론이 나오면 언제나 겨울이 온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② 한 층짜리 퍼셉트론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가 있다는 것 XOR처럼 선 하나로는 갈라지지 않는 문제가 있다는 걸 수학으로 못 박았어. 이 한 권이 첫 번째 겨울의 방아쇠였다.
    2. Q2 · 정답 ② 규칙을 사람이 일일이 적어 줘야 해서, 안 적어 둔 상황이 오면 바로 틀려서 배운 게 아니라 받아 적은 것이었으니까. 4일차에 본 '스스로 고치는 학습'이 빠져 있으면 딱 적어 준 만큼만 할 수 있어.
    3. Q3 · 정답 ② 약속이 실제 실력보다 앞서 가면 겨울이 온다 두 번 다 기술이 뒷걸음질친 게 아니라, 먼저 커진 약속이 안 지켜져서 사람들이 떠난 거야. 지금 AI 뉴스를 볼 때도 써먹을 수 있는 잣대다.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겨울이 온 건 AI가 못해서가 아니라, 약속이 실력보다 앞서 갔기 때문이야.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32026년 9월 19일 공개 · 실험 · 전후 비교

사진 맞히기 대회 한 판으로 판이 뒤집혔다 — 2012 딥러닝의 부활

겨울을 끝낸 건 새 아이디어가 아니라, 데이터·계산·깊이가 한자리에 모인 날이었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사진 맞히기 대회 한 판으로 판이 뒤집혔다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2012년 이미지넷 사진 맞히기 대회에서 토론토대 팀의 신경망이 top-5 오류 15.3%로 우승했어. 2위가 26.2%였으니 10%포인트가 넘는 차이다 — 그 대회에서 이런 격차는 처음이었어.

    새로 발명한 건 거의 없었어. 사진 수백만 장 · 게임용 그래픽카드 · 깊게 쌓은 신경망, 이 세 가지가 그해에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인 거야.

    이날 이후 사진을 다루는 연구는 통째로 신경망으로 갈아탔다. 어제 본 두 번째 겨울이 진짜로 끝난 날이야.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2012년 전과 후

    게임 패치 전후 비교 비디오 보는 거랑 똑같아. 항목을 고르고, 「2011년까지」와 「2012년」을 번갈아 눌러 봐. 뭐가 달라졌는지 바로 보일 거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그림 한 장으로

    해마다 조금씩 줄던 오류율이 2012년에 혼자만 뚝 떨어졌어.

    2012년 우승팀의 오류율은 2위와 10%포인트 넘게 벌어졌다 — 그 대회에서 처음 있는 일이었다.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2012년 이미지넷 대회 결과가 충격적이었던 이유는?

      1. ① 우승 팀이 사상 처음으로 0% 오류를 냈기 때문에
      2. ② 우승 팀 오류가 15.3%로, 2위(26.2%)와 10%포인트 넘게 벌어졌기 때문에
      3. ③ 대회에 처음으로 사람이 참가했기 때문에
      4. ④ 그해 대회에 참가팀이 한 팀뿐이었기 때문에
    2. Q22012년에야 딥러닝이 터진 가장 큰 이유는 뭘까?

      1. ① 그해에 신경망이라는 개념이 처음 발명돼서
      2. ② 사진 데이터, 그래픽카드, 깊은 신경망 세 가지가 그때 처음 한자리에 모여서
      3. ③ 그해에 인터넷이 처음 생겨서
      4. ④ 정부가 AI 연구를 법으로 강제해서
    3. Q3게임용 그래픽카드(GPU)가 딥러닝에 쓰인 이유로 맞는 건?

      1. ① 화면이 예쁘게 나와서
      2. ② 비슷한 계산을 한꺼번에 아주 많이 하는 데 특화돼 있어서
      3. ③ 인터넷 속도가 빨라져서
      4. ④ 저장 공간이 커서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② 우승 팀 오류가 15.3%로, 2위(26.2%)와 10%포인트 넘게 벌어졌기 때문에 그 전까지 해마다 1~2%포인트씩 줄던 대회에서 한 팀이 혼자 10%포인트 넘게 앞서 갔어. 그래서 다들 그해를 기점으로 본다.
    2. Q2 · 정답 ② 사진 데이터, 그래픽카드, 깊은 신경망 세 가지가 그때 처음 한자리에 모여서 신경망도, 층을 쌓고 고치는 법도 이미 1986년에 나와 있었어(12일차). 빠져 있던 건 데이터와 계산이고, 2012년에 둘 다 채워졌다.
    3. Q3 · 정답 ② 비슷한 계산을 한꺼번에 아주 많이 하는 데 특화돼 있어서 그래픽카드는 화면의 수많은 점을 동시에 계산하려고 만든 물건이야. 신경망 계산도 모양이 똑같아서 그대로 갖다 쓸 수 있었어.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겨울을 끝낸 건 새 아이디어가 아니라, 데이터·계산·깊이가 한자리에 모인 날이었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42026년 9월 20일 공개 · 실험 · 쪼개보기

문장 속 단어들이 서로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 2017 트랜스포머

단어들이 서로를 쳐다보게 했더니, AI가 문장을 통째로 이해하기 시작했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문장 속 단어들이 서로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2017년 구글 연구팀이 낸 논문 한 편이 지금 쓰는 AI의 뼈대를 정했어. 이름은 트랜스포머, 논문 제목은 'Attention Is All You Need'야.

    그 전까지는 문장을 앞에서부터 한 단어씩 차례로 읽었어. 트랜스포머는 문장 속 모든 단어가 서로를 동시에 쳐다보게 했어 — 이걸 '어텐션'이라고 불러.

    동시에 본다는 건 한꺼번에 계산할 수 있다는 뜻이야. 그래서 그래픽카드에 딱 맞았고, 이 뼈대 위에서 GPT·클로드·제미나이가 전부 자랐어.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그것'이 뭘 가리키는지, 단어들이 서로 쳐다보기

    단어 하나를 고르면, 그 단어가 문장 속 어느 단어를 얼마나 세게 쳐다보는지 색으로 보여줘. 진할수록 세게 본다는 뜻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차례로 읽기 vs 한꺼번에 쳐다보기

    읽는 방식이 바뀌자 계산하는 방식도 바뀌었어.

    2017년 논문 제목이 '어텐션만 있으면 된다'였던 이유 — 차례로 읽는 부품을 아예 빼 버렸거든.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트랜스포머가 그 전 방식과 가장 다른 점은?

      1. ① 문장 속 단어들이 서로를 동시에 쳐다본다
      2. ② 단어를 더 빨리 외운다
      3. ③ 인터넷을 검색해서 답한다
      4. ④ 사람이 규칙을 손으로 넣어 준다
    2. Q2'동시에 본다'가 왜 중요했을까?

      1. ① 문장이 더 예뻐져서
      2. ② 한꺼번에 계산할 수 있어서 그래픽카드에 딱 맞았기 때문에
      3. ③ 메모리가 덜 들어서
      4. ④ 사람이 읽기 편해서
    3. Q3'그것은 너무 피곤했다'에서 '그것'이 '동물'인 걸 어텐션은 어떻게 알까?

      1. ① 제일 앞 단어라서
      2. ② 사전에 적혀 있어서
      3. ③ 주변 단어와 어울림 점수로
      4. ④ 무작위로 골라서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① 문장 속 단어들이 서로를 동시에 쳐다본다 앞에서부터 차례로 읽는 대신, 모든 단어가 모든 단어를 한 번에 본다. 이게 '어텐션'이고, 논문 제목이 '어텐션만 있으면 된다'였던 이유야.
    2. Q2 · 정답 ② 한꺼번에 계산할 수 있어서 그래픽카드에 딱 맞았기 때문에 차례로 읽으면 앞 단어가 끝나야 다음을 볼 수 있어. 동시에 보면 한 방에 계산할 수 있고, 어제 배운 그래픽카드가 바로 그런 계산을 잘하지.
    3. Q3 · 정답 ③ 주변 단어와 어울림 점수로 단어마다 '누구를 봐야 하나' 점수를 매겨. '피곤'과 어울리는 건 '길'이 아니라 '동물'이라 점수가 그쪽으로 몰리는 거야.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단어들이 서로를 쳐다보게 했더니, AI가 문장을 통째로 이해하기 시작했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52026년 9월 21일 공개 · 실험 · 숫자 감각

크기만 키웠는데 왜 새 재주가 생겼을까 — 2020 GPT-3

뼈대는 그대로, 크기와 읽은 글만 키웠더니 예시만 봐도 따라 하는 재주가 생겼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크기만 키웠는데 왜 새 재주가 생겼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어제 배운 트랜스포머 뼈대를 바꾸지 않고 그냥 크게 키웠더니, 2020년에 숫자 1,750억 개짜리 모델이 나왔어. 이름이 GPT-3야.

    놀라운 건 크기가 아니라 배우는 방식이었어. 다시 훈련시키지 않고 질문 안에 예시 두세 개만 끼워 넣어도 바로 따라 했거든.

    그래서 논문 제목도 '언어 모델은 예시 몇 개만 보면 된다'였어. 이때부터 '뭐라고 시키느냐', 즉 프롬프트가 중요해졌지.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자릿수 감각 — GPT는 얼마나 커진 걸까

    손잡이를 움직여 '10의 몇 제곱쯤일까'를 먼저 어림해 봐. 정답 확인을 누르면 실제 숫자가 나와. 맞히는 게 목적이 아니라 자릿수가 얼마나 훌쩍 뛰는지 느끼는 게 목적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3년 동안 GPT가 커진 정도

    같은 자로 재서 막대로 그리면 차이가 한눈에 보여.

    숫자를 키우면 성능이 얼마나 오를지 미리 계산해 보는 연구가 먼저 있었고, GPT-3는 그 계산을 실제로 밀어붙인 결과야.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GPT-3가 그 전 모델들과 가장 달랐던 점은?

      1. ① 인터넷을 실시간으로 검색했다
      2. ② 예시 몇 개만 보여주면 새 일을 바로 따라 했다
      3. ③ 사람이 규칙을 하나하나 넣어 줬다
      4. ④ 혼자서 전원을 켜고 껐다
    2. Q2GPT-3가 가진 숫자(파라미터)는 약 몇 개일까?

      1. ① 약 1억 7천만
      2. ② 약 17억
      3. ③ 약 1,750억
      4. ④ 약 175억
    3. Q3질문 안에 예시를 끼워 넣어 시키는 것을 뭐라고 부를까?

      1. ① 업데이트
      2. ② 다운로드
      3. ③ 새로고침
      4. ④ 프롬프트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② 예시 몇 개만 보여주면 새 일을 바로 따라 했다 다시 훈련시키지 않아도 질문 안 예시만 보고 따라 했어. 이걸 '예시 몇 개만 보면 된다'고 해서 논문 제목이 그렇게 붙었지.
    2. Q2 · 정답 ③ 약 1,750억 1,750억 개야. GPT-2가 약 15억이었으니 100배가 넘게 커진 셈이지.
    3. Q3 · 정답 ④ 프롬프트 모델에게 건네는 말 전체를 프롬프트라고 불러. GPT-3부터 이걸 어떻게 쓰느냐가 결과를 크게 바꿨어.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뼈대는 그대로, 크기와 읽은 글만 키웠더니 예시만 봐도 따라 하는 재주가 생겼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62026년 9월 22일 공개 · 실험 · 전후 비교

모델보다 대화창이 세상을 바꿨다고 — 2022 ChatGPT

더 큰 모델이 아니라 말 걸 수 있는 창이 AI를 모두의 것으로 만들었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모델보다 대화창이 세상을 바꿨다고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2022년 11월 30일, 어제 배운 GPT 계열 모델을 말을 주고받는 대화창에 얹어서 누구나 쓰게 열었어. 그게 ChatGPT야.

    모델을 새로 발명한 게 아니야. 사람들이 어떤 답을 더 좋아하는지 골라 준 걸로 다시 다듬어서, 시키는 걸 제대로 알아듣게 만든 게 컸어.

    그래서 이 날 바뀐 건 기술이 아니라 쓰는 사람의 범위였어. 예시를 붙일 줄 아는 사람만 쓰던 걸 전부가 쓰게 됐거든.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2020년과 2022년, 뭐가 달라졌나

    항목을 고르고 「2020년」과 「2022년」을 번갈아 눌러 봐. 모델 크기 말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보이면 성공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큰 모델이 '누구나 쓰는 것'이 되기까지

    세 번의 손질이 겹쳐서 2022년 11월이 만들어졌어.

    2022년 11월 30일, 같은 계열 모델이 대화창을 달고 나온 날 — 사람들은 이때 처음 AI를 직접 만졌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ChatGPT가 세상을 놀라게 한 가장 큰 이유는?

      1. ① 완전히 새로운 뼈대를 발명해서
      2. ② 인터넷보다 빨라서
      3. ③ 누구나 말만 걸면 쓸 수 있게 해서
      4. ④ 숫자를 1조 개로 늘려서
    2. Q2사람 피드백으로 다듬는 방법이 보여준 결과는?

      1. ① 항상 큰 모델이 이겼다
      2. ② 답이 무조건 길어졌다
      3. ③ 크기와 상관없이 결과가 같았다
      4. ④ 13억짜리 답을 1,750억짜리보다 더 좋아했다
    3. Q3ChatGPT가 처음 공개된 해는?

      1. ① 2022년
      2. ② 2020년
      3. ③ 2017년
      4. ④ 2025년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③ 누구나 말만 걸면 쓸 수 있게 해서 모델 계열은 그 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어. 달라진 건 예시를 붙일 줄 몰라도 그냥 말 걸면 되는 창이었지.
    2. Q2 · 정답 ④ 13억짜리 답을 1,750억짜리보다 더 좋아했다 사람이 고른 선호를 모아 다듬으니 훨씬 작은 모델의 답을 사람들이 더 좋아했어. 크기만이 답이 아니라는 신호야.
    3. Q3 · 정답 ① 2022년 2022년 11월 30일이야. 2017년은 트랜스포머, 2020년은 GPT-3였지.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더 큰 모델이 아니라 말 걸 수 있는 창이 AI를 모두의 것으로 만들었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72026년 9월 23일 공개 · 실험 · 순서 맞추기

왜 바로 대답하지 않고 풀이부터 쓸까 — 생각하고 답하기

바로 답하는 대신 풀이를 먼저 쓰게 했더니, 틀리던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왜 바로 대답하지 않고 풀이부터 쓸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어려운 문제에서 AI가 확 잘해진 비결은 더 커진 게 아니라 답하기 전에 풀이 단계를 밟게 한 거야.

    처음엔 사람이 '단계별로 생각해 봐'라고 시켜서 됐는데, 나중엔 스스로 풀이를 먼저 쓰도록 훈련받은 모델이 나왔어. 이걸 추론 모델이라고 불러.

    대신 값을 치러. 생각을 길게 하는 만큼 답이 늦게 나오고 글자도 많이 써. 그래서 쉬운 질문엔 굳이 안 쓰지.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풀이 단계를 순서대로 놓아 보기

    섞인 조각을 맞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눌러 봐. 다 고르면 채점해 줘. 순서를 지켜야 답이 맞는다는 걸 몸으로 느끼는 게 목적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바로 답하기 vs 생각하고 답하기

    같은 모델 계열인데 답하는 차례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져.

    2022년엔 사람이 '단계별로 생각해 봐'라고 시켜야 했고, 2024년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그러는 모델이 나왔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추론 모델이 그 전 모델과 다른 점은?

      1. ① 답을 통째로 외워 둔다
      2. ② 답을 더 짧게 줄인다
      3. ③ 항상 인터넷을 검색한다
      4. ④ 답하기 전에 풀이 단계를 먼저 밟는다
    2. Q2같은 수학 대회 문제에서 벌어진 일은?

      1. ① 12%에서 74%로 올랐다
      2. ② 74%에서 12%로 떨어졌다
      3. ③ 둘 다 100%였다
      4. ④ 아무 차이도 없었다
    3. Q3생각하고 답하는 대신 내주는 것은?

      1. ① 정답률
      2. ② 시간과 글자 수
      3. ③ 인터넷 속도
      4. ④ 화면 밝기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④ 답하기 전에 풀이 단계를 먼저 밟는다 곧장 답하지 않고 풀이를 써 가며 중간 답을 살펴봐. 그래서 어려운 문제에서 실수가 줄어.
    2. Q2 · 정답 ① 12%에서 74%로 올랐다 바로 답하던 모델은 12%, 생각하고 답하는 모델은 74%였어. 답하기 전에 풀이를 적도록 따로 훈련받은 모델이라 차이가 이렇게 벌어졌지.
    3. Q3 · 정답 ② 시간과 글자 수 오래 생각할수록 답이 늦고 쓰는 글자도 늘어. 그래서 쉬운 질문엔 굳이 이 방식을 쓰지 않아.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바로 답하는 대신 풀이를 먼저 쓰게 했더니, 틀리던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82026년 9월 24일 공개 · 실험 · 골라보기

모를 때 계산기를 집는 게 더 똑똑한 걸까 — 스스로 도구 쓰는 AI

모른다는 걸 알아채고 도구를 집는 것도 똑똑함의 한 종류야.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모를 때 계산기를 집는 게 더 똑똑한 걸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AI는 다음 낱말을 잇는 게 본업이라 큰 곱셈이나 오늘 날씨처럼 정확히 알아야 하는 것에 약해. 그래서 계산기·검색·코드 실행 같은 도구를 옆에 붙여 줬어.

    중요한 건 도구가 아니라 언제 집을지 스스로 고르는 것이야. 2023년부터 모델이 '지금 계산기가 필요해'라고 정해진 형식으로 말하고, 결과를 받아 답을 마무리하게 됐어.

    그래서 잘하는 AI는 다 아는 AI가 아니야. 모른다는 걸 알아채고 도구를 집는 AI지. 사람이 시험 때 계산기를 쓰는 판단이랑 똑같아.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직접 답할까, 도구를 집을까

    여섯 가지 질문이야. AI라면 어떻게 하는 게 나을지 골라 봐. 고르는 순간 바로 채점되고, 다 고르면 규칙이 보일 거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도구를 집는 네 걸음

    도구를 쓰는 AI는 이 차례를 속으로 밟아.

    2023년부터 '어떤 도구를 어떤 값으로 부를지'를 정해진 형식으로 말하게 됐고, 그게 지금 거의 모든 모델의 기본 기능이 됐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AI가 '도구를 쓴다'는 건 무슨 뜻일까?

      1. ① 정답을 통째로 외워 둔다
      2. ② 계산기·검색·코드 실행을 스스로 불러 쓴다
      3. ③ 더 큰 모델로 갈아탄다
      4. ④ 답을 짧게 줄인다
    2. Q2다음 중 도구를 쓰는 편이 나은 질문은?

      1. ① '고양이'를 영어로 뭐라고 해?
      2. ② '크다'의 반대말은?
      3. ③ 847,293 곱하기 6,184는?
      4. ④ 3 더하기 4는?
    3. Q3도구를 부를지 말지는 누가 정할까?

      1. ① 전원 버튼
      2. ② 사용자가 매번
      3. ③ 인터넷 회선
      4. ④ 모델이 스스로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② 계산기·검색·코드 실행을 스스로 불러 쓴다 모델이 '지금 이 도구가 필요해'라고 말하면 바깥에서 실행되고, 그 결과를 받아 답을 마무리해.
    2. Q2 · 정답 ③ 847,293 곱하기 6,184는? 자릿수 큰 곱셈은 낱말을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는 거의 틀려. 나머지 셋은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야.
    3. Q3 · 정답 ④ 모델이 스스로 예전엔 사람이 시켜야 했지만 지금은 모델이 질문을 보고 스스로 판단해. 그게 오늘의 핵심이야.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모른다는 걸 알아채고 도구를 집는 것도 똑똑함의 한 종류야.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192026년 9월 25일 공개 · 실험 · 쪼개보기

사진과 소리를 어떻게 글자 옆에 세울까 — 보고 듣는 AI

사진도 소리도 조각으로 쪼개 줄을 세우면, 글자와 똑같은 자리에 설 수 있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사진과 소리를 어떻게 글자 옆에 세울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AI가 사진을 보고 소리를 듣게 된 비결은 눈과 귀를 단 게 아니야. 사진도 소리도 작은 조각으로 쪼개서 글자 조각과 같은 줄에 세운 거야.

    글은 낱말 조각으로, 사진은 격자로 자른 네모 조각으로, 소리는 아주 짧은 시간 토막으로 잘라. 잘라 놓으면 셋 다 그냥 '줄 세운 조각'이 돼.

    그러면 뼈대를 새로 만들 필요가 없어. 조각들이 서로 쳐다보게 하는 트랜스포머에 그대로 넣으면 되거든. 여러 감각을 한꺼번에 다룬다고 해서 멀티모달이라고 불러.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글·사진·소리를 조각으로 쪼개 보기

    버튼을 눌러 재료를 바꿔 봐. 무엇을 넣든 결국 조각이 줄지어 선다는 게 보이면 성공이야. 주황색은 지금 눈여겨볼 조각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무엇을 넣든 같은 길로 들어간다

    재료는 셋인데 지나가는 길은 하나야.

    2023년엔 사진을 읽는 기능이 널리 열렸고, 2024년엔 글·사진·소리를 한 뼈대로 배운 모델이 나와 말 대답이 평균 0.32초까지 빨라졌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사진을 AI에 넣을 때 실제로 하는 일은?

      1. ① 사진을 먼저 글로 번역한다
      2. ② 흑백으로 바꾼다
      3. ③ 격자로 잘라 조각을 만들어 줄 세운다
      4. ④ 크기를 두 배로 키운다
    2. Q2글·사진·소리를 한 뼈대로 다룰 수 있는 이유는?

      1. ① 모델에 눈과 귀를 달아서
      2. ② 사진이 원래 글자니까
      3. ③ 소리에는 뜻이 없으니까
      4. ④ 셋 다 조각으로 바꿔 같은 줄에 세우니까
    3. Q3소리는 어떤 식으로 쪼갤까?

      1. ① 짧은 시간 토막
      2. ② 글자 한 개씩
      3. ③ 색깔별로
      4. ④ 길이순 정렬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③ 격자로 잘라 조각을 만들어 줄 세운다 바둑판처럼 잘라서 조각마다 몇 번째 칸인지 번호를 붙여. 그러면 낱말 조각과 똑같은 모양이 되지.
    2. Q2 · 정답 ④ 셋 다 조각으로 바꿔 같은 줄에 세우니까 잘라 놓으면 셋 다 '줄 세운 조각'이야. 그래서 조각끼리 쳐다보게 하는 트랜스포머를 그대로 쓸 수 있어.
    3. Q3 · 정답 ① 짧은 시간 토막 소리는 시간을 따라 흐르니까 아주 짧은 시간 단위로 토막 내. 그 토막이 곧 조각 하나야.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사진도 소리도 조각으로 쪼개 줄을 세우면, 글자와 똑같은 자리에 설 수 있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DAY 202026년 9월 26일 공개 · 실험 · 전후 비교

왜 이제는 쓸 수 있는 AI가 이렇게 많을까 — 모두의 모델 경쟁

만드는 곳이 몇 군데에서 수십 곳으로 늘자, AI는 '쓰는 것'에서 '고르는 것'이 됐어.

  1. 도입

    0–5분

    질문을 칠판이나 화면에 띄우고, 학생들이 활동지 1번 칸에 자기 생각을 한두 문장으로 적게 해요. 두세 명의 생각을 듣되 정답은 아직 말하지 않아요.

    수업 페이지 문장질문(수업 제목)

    왜 이제는 쓸 수 있는 AI가 이렇게 많을까

  2. 전개

    5–30분

    설명 · 약 8분

    설명을 함께 읽고, 도입에서 나온 생각과 무엇이 같고 다른지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1 · 먼저 생각해 보기

    2022년 말엔 제대로 쓸 만한 대화형 AI가 손에 꼽을 정도였어. 지금은 미국·유럽·중국·한국까지 수십 곳이 저마다 모델을 내놔.

    가장 크게 바뀐 건 열린 모델이 생긴 거야. 모델의 숫자 뭉치를 통째로 풀어 줘서,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장비에서 돌릴 수 있게 됐거든.

    그래서 지금은 하나를 쓰는 게 아니라 골라 쓰는 시대야. 값, 속도, 잘하는 분야가 다 다르고, 한 곳이 새 기능을 내면 몇 달 안에 비슷한 게 여기저기서 나와.

    실험 · 약 12분

    수업 페이지의 실험을 학생 기기나 교실 화면으로 열어요. 학생들은 무엇을 바꿨고 무엇이 달라졌는지 활동지 2번 칸에 적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2 · 실험

    직접 해보기 — 2022년과 지금, 무엇이 달라졌나

    항목을 고르고 「2022년 말」과 「지금」을 번갈아 눌러 봐. 숫자보다 '고를 수 있느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가 핵심이야.

    그림 · 약 5분

    수업 페이지의 그림을 함께 보며 흐름을 한 번 더 짚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그림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었던 모델의 크기

    열린 모델이 얼마나 빨리 커졌는지 숫자로 보자.

    숫자 뭉치가 풀리자 학교와 작은 연구팀도 직접 고쳐 쓰기 시작했고, 그게 지금의 경쟁 구도를 만들었어.

  3. 정리

    30–40분

    활동지의 세 문제를 먼저 혼자 풀게 하고, 수업 페이지의 퀴즈로 함께 채점해요. 틀린 문제는 풀이를 같이 읽어요.

    수업 페이지 문장3 · 퀴즈
    1. Q12022년 말과 지금을 가르는 가장 큰 차이는?

      1. ① 쓰는 값이 크게 올랐다
      2. ② 모델이 하나로 합쳐졌다
      3. ③ 이제 아무도 안 만든다
      4. ④ 모델을 만드는 곳이 훨씬 많아졌다
    2. Q2'열린 모델'이 뜻하는 건?

      1. ① 누구나 숫자 뭉치를 받아 직접 돌릴 수 있는 모델
      2. ② 광고가 없는 모델
      3. ③ 언제나 정답만 주는 모델
      4. ④ 인터넷 없이 검색되는 모델
    3. Q3만드는 곳이 늘면 쓰는 사람에게 생기는 일은?

      1. ① 답이 사라진다
      2. ② 골라 쓸 수 있다
      3. ③ 전기가 끊긴다
      4. ④ 글자가 커진다
    정답과 풀이 보기
    1. Q1 · 정답 ④ 모델을 만드는 곳이 훨씬 많아졌다 손에 꼽을 정도였던 곳이 수십 곳으로 늘었어. 쫓고 쫓기니까 값은 내려가고 성능은 올라갔지.
    2. Q2 · 정답 ① 누구나 숫자 뭉치를 받아 직접 돌릴 수 있는 모델 모델 속 숫자 뭉치를 통째로 푸는 방식이야. 내려받아 자기 장비에서 돌리고 고쳐 쓸 수 있어.
    3. Q3 · 정답 ② 골라 쓸 수 있다 값·속도·잘하는 분야가 다 달라서 일에 맞춰 고르게 돼. 대신 무엇을 믿을지 판단하는 몫도 같이 생겨.
  4. 마무리

    40–45분

    「오늘의 한 줄」을 함께 읽고, 학생들이 활동지 맨 아래 칸에 자기 말로 바꿔 써요. 두세 명이 읽어 주면 끝이에요.

    수업 페이지 문장오늘의 한 줄

    만드는 곳이 몇 군데에서 수십 곳으로 늘자, AI는 '쓰는 것'에서 '고르는 것'이 됐어.

수업 준비에 더 읽을 것

  • 2023년 2월, 모델 숫자 뭉치를 연구자들에게 푼 발표 — 열린 모델 흐름을 크게 키운 계기 — Introducing LLaMA (Meta AI, 2023)
  • 4,050억짜리 모델을 공개하며 만드는 과정까지 적은 2024년 기술 보고서 — The Llama 3 Herd of Models (2024)
  • 2025년 중국 연구팀이 낸 추론 모델 논문 — 열린 모델 경쟁이 한 나라의 일이 아님을 보여 줘 — DeepSeek-R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