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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17 2부 · 여기까지 온 길
오늘의 질문

왜 바로 대답하지 않고 풀이부터 쓸까 — 생각하고 답하기

어려운 문제에서 AI가 확 잘해진 비결은 더 커진 게 아니라 답하기 전에 풀이 단계를 밟게 한 거야.

처음엔 사람이 '단계별로 생각해 봐'라고 시켜서 됐는데, 나중엔 스스로 풀이를 먼저 쓰도록 훈련받은 모델이 나왔어. 이걸 추론 모델이라고 불러.

대신 값을 치러. 생각을 길게 하는 만큼 답이 늦게 나오고 글자도 많이 써. 그래서 쉬운 질문엔 굳이 안 쓰지.

수업 자료 슬라이드 PDF 받기 7장 · 작성자 blog.naver.com/factnotes

직접 해보기 — 풀이 단계를 순서대로 놓아 보기

섞인 조각을 맞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눌러 봐. 다 고르면 채점해 줘. 순서를 지켜야 답이 맞는다는 걸 몸으로 느끼는 게 목적이야.

아래 조각을 맞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눌러줘.

그림 한 장으로

같은 모델 계열인데 답하는 차례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져.

바로 답하기 vs 생각하고 답하기바로 답하기문제를 보고 곧장 답을 낸다빠르고 글자를 적게 쓴다어려운 수학은 자주 틀린다생각하고 답하기풀이 단계를 먼저 써 본다느리고 글자를 많이 쓴다어려운 문제 정답률이 뛴다같은 미국 고교 수학 대회 문제에서 바로 답하던 모델은 12%, 풀이를 먼저 적도록 따로훈련받은 모델은 74%를 맞혔어.핵심: 모델을 키우는 대신 '더 오래 생각하게 두는 것'도 성능을 올린다
2022년엔 사람이 '단계별로 생각해 봐'라고 시켜야 했고, 2024년엔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그러는 모델이 나왔어.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바로 답하는 대신 풀이를 먼저 쓰게 했더니,
틀리던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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