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질문
왜 바로 대답하지 않고 풀이부터 쓸까 — 생각하고 답하기
어려운 문제에서 AI가 확 잘해진 비결은 더 커진 게 아니라 답하기 전에 풀이 단계를 밟게 한 거야.
처음엔 사람이 '단계별로 생각해 봐'라고 시켜서 됐는데, 나중엔 스스로 풀이를 먼저 쓰도록 훈련받은 모델이 나왔어. 이걸 추론 모델이라고 불러.
대신 값을 치러. 생각을 길게 하는 만큼 답이 늦게 나오고 글자도 많이 써. 그래서 쉬운 질문엔 굳이 안 쓰지.
직접 해보기 — 풀이 단계를 순서대로 놓아 보기
섞인 조각을 맞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눌러 봐. 다 고르면 채점해 줘. 순서를 지켜야 답이 맞는다는 걸 몸으로 느끼는 게 목적이야.
아래 조각을 맞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눌러줘.
그림 한 장으로
같은 모델 계열인데 답하는 차례만 바꿔도 결과가 달라져.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바로 답하는 대신 풀이를 먼저 쓰게 했더니,
틀리던 문제를 맞히기 시작했어.
더 알아보기
- '단계별로 생각해 보자' 한 줄만 붙여도 수학 정답률이 크게 뛴다는 걸 보인 2022년 논문 — Large Language Models are Zero-Shot Reasoners (2022)
-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풀이를 밟는 모델의 2024년 공식 소개 글 — 12%와 74% 숫자가 여기 나와 — Learning to Reason with LLMs (OpenAI, 2024)
- 내일은 스스로 도구 쓰는 AI — 직접 풀지 말고 계산기를 집어야 할 때는 언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