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질문
AI는 어디서 시작됐을까? — 1958년, 첫 인공 뉴런
1958년, 프랭크 로젠블랫이 퍼셉트론이라는 기계를 만들었어 — 사람 뇌의 신경세포 하나를 흉내 낸 첫 인공 뉴런이야.
하는 일은 딱 하나야. 들어온 신호마다 무게(가중치)를 곱해서 전부 더하고, 그 합이 문턱을 넘으면 1, 못 넘으면 0.
진짜 새로웠던 건 이거야 — 틀리면 스스로 무게를 조금씩 고쳤어. 규칙을 사람이 안 써 줘도 예시만 보고 배운 첫 기계였다.
직접 해보기 — 무게를 움직여 문턱을 넘겨 보자
유튜브 영상 하나를 볼지 말지 정하는 인공 뉴런이야. 위의 신호를 켜고 끄고, 아래 무게를 끌어 봐. 합이 문턱 120(주황 선)을 넘으면 1, 못 넘으면 0이 나온다.
합계← 문턱 120300
1958년 로젠블랫이 만든 Mark I 퍼셉트론은 이 무게를 전동 다이얼로 돌려 맞췄어. 사람이 아니라 기계가, 틀릴 때마다 조금씩.
그림 한 장으로
곱하고, 더하고, 문턱과 견준다 — 인공 뉴런 하나가 하는 일은 이게 전부야.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지금의 AI도 결국,
1958년 그 뉴런 하나를 아주 많이 쌓은 거야.
더 알아보기
- 오류를 보고 가중치를 고치는 학습 절차가 처음 나온 논문이야. Psychological Review 65(6), 386–408 — Frank Rosenblatt, The Perceptron (1958)
- 그보다 15년 앞서 뉴런을 논리 연산으로 처음 형식화한 글이야. 인공신경망의 수학적 출발점 — McCulloch·Pitts, A logical calculus… (1943)
- 내일은 AI 겨울 — 이 뉴런 하나로는 못 푸는 문제가 있다는 게 밝혀지면서 연구가 두 번이나 얼어붙은 이야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