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노트물리 세계·현실 영향
자동화의 병목은 모델이 아니라 데이터였다
업무 자동화를 외부 도움 없이 1년간 직접 밀어붙인 사람이 그 과정을 세 단계로 정리한 기록이다. 첫 단계는 모으기로, 메일·통화·회의·문서 파일·사내 시스템 데이터 다섯 갈래를 한곳에 쌓는 일이다. 이때 분류 기준을 정하는 데에만 사람이 몇 시간을 들이고 분류 자체는 AI에게 맡기며, 사내 자료를 넣기 전에 보안 정책과 개인정보 가림을 먼저 확인한다. 둘째는 말하기로, 매뉴얼을 문서로 쓰는 대신 일하는 화면을 말로 설명하며 녹화해 그대로 넘기면 AI가 화면 그림까지 넣은 작업 설명서를 대신 쓴다. 셋째는 맡기기로, 어디까지 넘길지를 위임도라 부르며 초안까지만 AI에게 주고 최종 발행은 사람이 한다. 자사 기준으로 초안의 약 80%는 AI가 쓰고 사람은 나머지 20%만 확인하고 결정한다고 밝혔다.
기억할 것
- 메일·통화·회의·파일·사내 시스템 다섯 갈래를 한곳에 모음
- 분류 기준은 사람이 정하고 분류 자체는 AI에게 맡김
- 화면을 녹화해 넘기면 작업 설명서를 대신 써 줌
- 초안까지만 맡기고 최종 발행은 사람이 함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출처를 확인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