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노트컴퓨트 경제·지정학
구조를 내놓는 것과 양산하는 것은 다르다
메모리 반도체의 셀 구조 변화를 비전공자 눈높이로 풀고 그 의미를 따져 본 대담이다. 셀은 전기를 담는 통 하나와 그 문을 여닫는 스위치 하나로 이뤄지는데, 작게 만들수록 성능은 오르지만 전기가 새는 문제가 커져 스위치를 세 면, 다시 네 면으로 감싸는 구조가 나왔다. 바닥 면적을 33% 줄이고 저장 공간을 50% 늘린다는 새 구조와 그다음 단계인 눕힌 구조를 세우는 방식까지 소개되지만, 결론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기존 업체도 가진 기술이고 진짜 벽은 안정적으로 얼마나 뽑아내느냐이며, 양산이 자리 잡기까지 몇 해가 걸린다고 본다. 주가가 빠진 원인도 새 경쟁자보다 큰 실적 뒤의 정점 우려와 통제할 수 없는 환율 쪽에 가깝다고 보는데, 이 모두가 담당 분석가가 아닌 개인 견해라는 전제가 먼저 붙는다.
기억할 것
- 셀을 줄일수록 전기가 새는 문제가 커짐
- 바닥 면적 33% 감소와 저장 공간 50% 증가를 내세운 새 구조
- 진짜 벽은 구조가 아니라 양산과 수율
- 급락의 원인은 정점 우려와 환율 쪽에 가깝다는 해석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출처를 확인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