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의 AI 역사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이 날짜에 있었던 기록 16개를 해마다 모았어요. 최근 해가 먼저 나와요.
2026
올해 · 기록 7개에이전트 런타임이 벤더 제품에서 재단 소유 표준 인프라로 넘어가는 경로가 생겼다. 하네스·모델·샌드박스를 교체 가능한 슬롯으로 규정한 것이 핵심인데, 이 분리가 자리 잡으면 모델 교체 비용이 떨어지고 기업은 특정 랩에 덜 묶인다. 상시 에이전트를 사내 격리 환경에 두려는 제조·금융 쪽 요구와 바로 맞물린다.
에이전트를 '요청할 때 도는 세션'이 아니라 '계정에 상주하는 인격'으로 파는 첫 주요 상용 제품이다. 과금 단위가 토큰·좌석에서 에이전트 수로 옮겨 가고, 상시 가동은 권한·감사·격리 설계를 제품 쪽에서 강제한다 — 같은 주 OpenClaw Enterprise·Foundry 이그레스 제어와 같은 문제를 다른 층에서 건드린다.
스킬을 하네스마다 새로 학습하는 대신 저장소에서 검색해 적응시킨다는 접근으로, 스킬이 모델·하네스에 묶인 산출물에서 이전 가능한 자산으로 바뀐다. 같은 주 ClawScan의 스킬 심사 강화와 함께 보면 스킬이 유통되는 물건이라는 전제가 양쪽에서 굳어지는 중이다.
같은 주에 Anthropic Sonnet 5.5와 나란히 나온 중급 등급 갱신이다. 두 랩이 동시에 '프런티어의 1/5 가격으로 거의 같은 일'을 내세웠다는 점에서, 2026년 하반기의 경쟁축이 최고 성능이 아니라 성능당 단가로 이동했음을 보여 준다.
분리 서빙이 연구 주장에서 운영 안내로 내려왔다. 평균 처리량이 아니라 p99 지연을 기준으로 삼은 것이 핵심인데, 에이전트 루프는 꼬리 지연에 그대로 노출되기 때문이다. 같은 주 OpenAI가 속도를 별도 과금 등급으로 떼어 낸 것과 같은 압력의 오픈소스 쪽 대응이다.
속도가 별도 과금 등급으로 분리된 것이 핵심이다. 지연이 에이전트 루프의 병목이 되면 초당 토큰이 품질과 분리된 상품이 되고, 추론 인프라 투자는 최고 점수가 아니라 등급별 지연 보장으로 회수된다.
오픈웨이트 공개가 안전 조치 없이 이뤄질 때 무엇이 흘러나가는가를 경쟁 랩이 수치로 제시한 첫 사례다. 오픈웨이트 계보(축⑨)의 논쟁이 '성능 격차'에서 '안전장치 격차'로 옮겨 가고, 가중치 공개 자체가 아니라 함께 공개되지 않은 것이 쟁점이 된다. 경쟁자가 경쟁자를 평가했다는 이해관계는 감안해야 한다.
2025
1년 전 · 기록 7개compaction·structured note-taking·sub-agent·just-in-time retrieval 4패턴 명명
FP4 학습이 실제로 되는가에 대한 가장 강한 긍정 증거. 단 벤더 자체 보고이며 독립 재현은 확인되지 않음
복잡한 다단계 작업에서 30시간 넘게 집중을 유지하는 것을 관찰했다고 밝혔고, Claude Agent SDK 공개와 함께 ASL-3 보호 조치 아래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