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P·Skills 표준화
기록 41개 · 정리 노트 7개 · 관련 축으로 붙은 기록도 함께 보여요.
도구를 붙이는 방식이 제각각이면, 결국 표준이 생긴다
에이전트가 쓸 도구가 늘어날수록 연결 방식이 문제가 됩니다. 회사마다 다른 규격으로 붙이면 도구 하나를 만들 때마다 모델 수만큼 일이 늘어나니까요. 이 축은 모델과 도구 사이의 규약을 공개 표준으로 만들려는 시도들 — 프로토콜 발표, 다른 회사의 채택, 규격 개정 — 을 따라갑니다. 기술 자체보다 '누가 채택했나'가 중요한 영역이라, 발표와 실제 지원을 구분해 적어요.
일정 기능만으로 매주 정해진 시각에 혼자 도는 조사 에이전트를 만들어 보인 사용법이다. 만드는 일을 사람 뽑기에 빗대 무엇을 시킬지 정하고, 만들고, 일하는 법을 가르치고, 자료를 열어 주는 네 단계로 나눈 뒤 대부분이 첫 단계를 건너뛰어 쓸모없는 결과만 쌓인다고 짚는다. 첫 과제는 시간을 아끼는 일과 돈이 되는 일이 겹치는 지점에서 고르라고 권하는데, 시간만 아끼는 일은 성과가 드러나지 않
완성된 프로그램을 뜯어 구조를 되살리는 역공학 도구 모음을 코딩 에이전트에 붙여 쓰는 실습이다. 요청을 받으면 도구 모음이 전문 분석기를 대신 돌려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설계도와 그렇게 판단한 근거, 아직 모르는 부분 세 가지를 돌려주고, 에이전트는 그것으로 코드를 짜고 돌려 보며 모르는 부분을 다시 묻는다. 안에 든 분석기는 20년 넘게 쓰이던 것들이라 새로워진 것은 기술이 아니라 연결이다
스킬·플러그인 마켓이 커지면 공급망이 공격면이 된다. 심사를 특정 벤더가 아니라 복수 참여자의 벤치마크로 돌리는 구조는 패키지 저장소가 지나온 길과 같고, MCP·Skills 표준화(축④)가 배포 규격에서 심사 규격으로 넓어지는 신호다.
스킬을 하네스마다 새로 학습하는 대신 저장소에서 검색해 적응시킨다는 접근으로, 스킬이 모델·하네스에 묶인 산출물에서 이전 가능한 자산으로 바뀐다. 같은 주 ClawScan의 스킬 심사 강화와 함께 보면 스킬이 유통되는 물건이라는 전제가 양쪽에서 굳어지는 중이다.
에이전트를 개인 비서가 아니라 팀의 공유 자산으로 두는 설계다. 컨텍스트·자격증명·메모리를 봇 단위로 묶으면 조직 지식이 봇에 축적되는 대신 그 봇이 권한 집중점이 된다 — 같은 주 OpenAI dots와 같은 방향이고, 공유 자격증명이라는 점에서 보안 노출은 더 크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 아래에 빠져 있는 층을 지목한 설계 제안이다. 관찰 주제 「에이전트 보안·샌드박싱」이 이번 주에만 산업(NVIDIA)·학계(본 논문) 양쪽에서 같은 결론에 닿았다 — 방어는 모델이 아니라 모델 바깥에 두어야 한다는 것. 실측 평가보다 아키텍처 논증 중심이다
에이전트가 로봇 소프트웨어의 '사용자'로 명시된 첫 주류 릴리스다. 스킬을 사람과 에이전트가 같은 인터페이스로 호출하게 만든 설계는 MCP·Skills 표준화 흐름이 물리 영역으로 건너온 모양이고, 카메라별 인식 모델 미세조정을 에이전트에게 맡기는 부분은 제조 현장의 비전 검사 셋업이 사람 손을 덜 타는 방향을 가리킨다
코딩 도구로 알려진 에이전트를 문서와 표, 이미지 업무를 넘기는 범용 사무 자동화 도구로 다시 놓고 기능을 하나씩 실물로 확인하는 입문 정리다. 핵심은 작업 모드의 구분인데, 완료 조건을 먼저 박아 두면 에이전트가 수정과 검사를 스스로 반복해 그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진행하는 방식이 있어 사람이 결과를 보고 다시 시키는 왕복이 내부 루프로 넘어간다. 한 번 잘 나온 절차를 그대로 이름 붙여
'에이전트 제품'을 따로 파는 단계가 1년도 못 가 닫혔다. 에이전트는 별도 앱이 아니라 채팅의 기본 동작이라는 판단이며, 산출물(문서·슬라이드)이 대화 안에 들어온 것이 그 판단의 형태다.
한 전문 제작 도구의 공급사가 명령줄 창구와 연동 모듈, 도메인 지식을 담은 스킬 저장소를 모두 공식으로 내놓은 뒤 그것을 에이전트에 붙여 쓰는 절차가 순서대로 정리된다. 구성이 네 겹으로 분명하게 갈리는데 도구의 명령줄 창구, 에이전트, 지식을 포장한 스킬, 둘을 잇는 연동 모듈이다. 더 옮겨 쓸 만한 것은 점검 순서인데, 상태 확인 명령으로 포트와 버전이 보이는지 확인하고, 에이전트에 연
게임 엔진이 새로 내놓은 명령줄 도구를 설치부터 MCP 서버 구성, 스킬 주입, 실제 2D 게임 생성까지 한 번에 따라가는 실습 기록이다. 건질 것은 개별 명령어가 아니라 구조인데, 기계가 두드릴 수 있는 명령줄 계층, 그것을 공통 규격으로 노출하는 MCP 서버 계층, 도메인 지식을 미리 포장한 스킬 팩 계층이 모두 공급사 쪽에서 제공됐다는 점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연결해 보라는 한 줄로 작
에이전트 하네스가 제품 기능에서 플랫폼 계약으로 굳어진 지점으로, 루프·샌드박스·서브에이전트 위임이 API 원시 기능이 됐다.
데스크톱 3D 툴에 플러그인을 설치해 브릿지 서버를 띄우고 그 주소를 코딩 에이전트의 설정 → 사용자 지정 → 커넥터에 등록하면, 해당 툴을 한 번도 배운 적 없는 사람이 아이디어 한 줄만으로 3D 장면을 만들 수 있다는 실습이 정리된다. 여기서 건질 패턴은 두 가지다. 첫째, 카메라 각도가 급변하는 연출처럼 텍스트만으로는 통제권을 넘길 수 없는 요소가 있고, 3D 공간에 카메라를 직접 배치
Anthropic의 /design 스킬은 텍스트 대화로만 디자인을 반복 수정하던 비효율을 겨냥한 기능이다. 애플 기기 리셀 사이트처럼 색상 체계가 정해지지 않은 상태라면 무드보드 3안을 먼저 만들게 요청하는 식으로, 스킬이 세부 질문을 단계별로 던지도록 설계돼 있다. 완성된 웹 디자인은 더블클릭으로 텍스트·색상·radius를 바로 고치고 특정 영역에 코멘트를 남겨 재작업을 요청할 수 있으며,
MCP가 소프트웨어 도구 접근을 표준화했듯 물리 장비 제어를 표준화하려는 시도. 에이전트의 작용 범위를 실험실 하드웨어로 넓히는 경계 사건이며, 표준 주도권이 다시 Anthropic에 놓임
MCP와 A2A가 단일 중립 재단 아래로 통합되며 에이전트 표준 거버넌스가 재단 체제로 재편
MCP가 상태 유지 세션에서 무상태 요청 단위 프로토콜로 전면 재설계. 최대 규모의 하위 호환 파괴
initialize와 Mcp-Session-Id 폐지, MRTR 도입, server/discover 신설, Tasks·MCP Apps 확장 승격
온디바이스 AI 프레임워크가 폐쇄형 단일 모델에서 하이브리드·멀티 프로바이더 플랫폼으로 전환
스킬 배포 표준이 단일 프로젝트를 넘어 벤더 주도 개방 규격으로 제안됨
온디바이스 모델이 앱이 아니라 웹 플랫폼 API로 노출된 스테이블 채널 사례. 모델 배포와 용량 관리의 책임이 브라우저 벤더로 넘어간다
AAIF 회원사 4개월 만에 170곳, MCP SDK 월간 다운로드 1.1억 초과, DNS rebinding 시연 등 보안이 최대 화두
사양과 레퍼런스 SDK 공개, MCP에 이은 두 번째 표준화 시도
창립 프로젝트는 MCP·goose·AGENTS.md, 공개 MCP 서버 1만 개 초과 시점
툴 토큰 85% 절감과 동시에 MCP 평가 정확도가 Opus 4 기준 49%에서 74%로 상승, 툴을 덜 보여줄수록 정확해지는 역설
ui:// 스킴과 샌드박스 iframe으로 서버가 인터랙티브 UI를 제공, 경쟁 진영 공동 집필
절차적 지식을 폴더로 패키징하고 메타데이터-본문-번들 3단계로 필요할 때만 로드
MCP 툴을 TypeScript API로 변환해 LLM이 코드를 쓰게 하자는 제안, 중간 결과가 컨텍스트를 통과하지 않는 것이 이득
브라우저 제어 안전성 수치 공개 — 자율 모드 공격 성공률 23.6%에서 11.2%, 브라우저 특화 공격 35.7%에서 0%
computer use가 독립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툴로 재배치
OS 수준까지 내려간 채택과 거버넌스 다자화 시작
악성 서버가 tools/list 응답의 설명문만으로 호출 전 모델 행동을 조작할 수 있음을 보임
전용 API 없이 스크린샷·좌표로 GUI를 조작하는 첫 프론티어 모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