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의 AI 역사
2019년부터 2026년까지, 이 날짜에 있었던 기록 11개를 해마다 모았어요. 최근 해가 먼저 나와요.
2026
올해 · 기록 7개'하네스는 모델이 강해질수록 얇아져야 한다'를 176개 구성의 실측으로 뒷받침. 축⑤ 루프·하네스 엔지니어링의 설계 지침이 경험칙에서 근거로 옮겨가는 지점이다.
JEPA 계열 예측 아키텍처가 영상에서 벗어나 분자·임상·기상까지 같은 틀로 넘어간 사례. 월드 모델이 '영상 생성'이 아니라 '도메인 무관 상태 예측'으로 정의되는 흐름.
에이전트 워크로드의 병목이 연산이 아니라 KV 캐시의 저장·대역폭으로 옮겨갔다는 진단을 모델 설계 전체로 밀어붙인 사례. 프리필과 디코드에 서로 다른 활성 파라미터를 쓰는 구성이 특히 새롭다.
이중용도 위험을 '모두에게 막기'가 아니라 '검증된 사람에게 열고 뒤에서 본다'로 옮긴 설계. 주된 위험을 정당한 접근권의 탈취·내부자·에이전트 오남용으로 규정한 것이 핵심이며, 실시간 거부에서 사후 상관분석으로의 이동이다.
자기개선의 대상이 모델 가중치가 아니라 하네스 설정이라는 점이 핵심 — 같은 모델로 비용만 3분의 1 줄이는 여지가 아직 남아 있다는 실측이다.
ChatGPT for Financial Services(09-10)에 이은 두 번째 수직 산업 제품. 범용 모델 위에 도메인 검색·거버넌스를 얹어 파는 패턴이 분기가 아니라 주 단위로 반복되고 있다.
'AI가 AI 연구를 얼마나 하고 있는가'를 랩이 스스로 숫자로 내놓은 첫 사례. 자사 측정·자사 공개라는 한계는 남지만, 같은 주 Accenture 임베디드 평가 발표와 짝을 이루어 '랩 내부를 어떻게 검증 가능하게 만들 것인가'라는 한 묶음을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