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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노트학습 데이터·후속학습

오답을 세 병소로 나눠 처방하는 후속학습

주권형 의료 전환을 주제로 한 기업 발표에서 주권이 데이터·모델·운영 세 층으로 쪼개지고, 주권의 본질이 지금 기반하고 있는 것을 언제든 바꿀 수 있는 선택의 자유로 정의된다. 발표의 절반은 후속학습 방법론에 들어가는데, 데이터를 쏟아붓자 점수가 오히려 내려갔다는 실패에서 출발해 오답을 세 병소로 나눠 진단한다. 아예 모르는 경우, 지식은 있으나 그것을 쓸 자리임을 모르는 경우, 틀린 것을 강하게 확신하는 경우가 각각 다른 처방을 요구한다는 구분이다. 온도를 올려 스무 번 물어 오답이 일관적인지 보고 빈칸 채우기와 사지선다로 질문 형식을 바꿔 모름과 연결 실패를 가르는 진단법이 값싼 장치로 제시된다. 가장 즉시 옮길 만한 것은 지켜야 할 지표를 미리 정해 두고 그 점수가 일정 이상 깎이면 그 학습 자체를 버리는 게이트이며, 자원 절감률과 경쟁 모델 대비 우위는 자사 주장이고 측정 조건이 없다.

기억할 것

  • 주권을 데이터·모델·운영 세 층으로 쪼개고 교체 가능성으로 정의
  • 오답을 모름·연결 실패·확신한 오류 세 병소로 나눠 처방
  • 지켜야 할 지표가 깎이면 그 학습을 버리는 회귀 차단 게이트
  • 자연어 질의를 표준·스키마·현장 고유 지식 세 층으로 받침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출처를 확인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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