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노트평가·벤치마크
두 주 만에 뒤집힌 품질·시간·비용 세 축
같은 과제 세 개를 두 상용 모델에 동일한 지시문으로 넣고 결과물과 소요 시간, 요금 환산액을 라운드마다 함께 공개한 대조 기록이다. 두 주 전 같은 형식의 대조에서는 품질로 이긴 쪽이 시간과 요금을 몇 배씩 더 썼는데, 이번에는 세 판 모두 한쪽이 더 빨랐고 더 쌌으며 두 판은 품질까지 가져간 역전으로 정리된다. 더 눈여겨볼 대목은 두 번째 과제인데, 사진 열 장만 주고 전문 3D 편집 도구를 연동 창구로 직접 조작해 편집 가능한 모델을 복원시켰고 기록을 남긴 쪽은 그 도구를 다룰 줄 모른다고 스스로 밝힌다. 숙련자만 쓰던 도구에 연동 창구를 붙이면 숙련 요건 자체가 사라진다는 뜻이라, 병목이 모델 성능에서 그 도구가 스크립팅 창구를 내주는지로 옮겨간다. 다만 과제 세 개가 전부 백지 생성이고 판정이 재미와 고급감 같은 주관 인상뿐이며 시간과 요금의 산정 방식도 밝혀지지 않는다.
기억할 것
- 동일 지시문·동일 외부 도구 연결·외부 소재 금지로 변인을 맞춤
- 세 판 모두 한쪽이 더 빠르고 더 쌌으며 두 판은 품질까지 가져감
- 사진 열 장으로 전문 3D 도구를 조작해 편집 가능한 모델을 복원
- 판정이 전부 주관 인상이고 시간·요금 산정 방식은 미제시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출처를 확인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