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노트루프·하네스 엔지니어링
열 번째 파일에서도 첫 규칙을 들고 있는가
매일 여덟 시간씩 두 도구를 붙잡고 쓰는 사람이 무엇을 보고 주력을 바꿨는지 항목별로 근거를 대는 비교다. 평가 방법이 하나로 압축되는데, 파일 열 개를 같은 규칙으로 고치게 시켜 여덟아홉 번째에서 처음 규칙을 놓치는지 보는 것이고 여기서 갈린다는 것이다. 더 중요한 판정 기준으로는 성능이 아니라 손이 덜 가는 정도가 제시된다. 모델이 스스로 돌려 보고 깨지면 고친 뒤 결과를 내놓기 시작하면서 사람이 받아 검증하고 되돌려 보내는 왕복이 사라진 점, 화면 조작에서 화면이 바뀌기를 기다릴 줄 아느냐가 성패를 가른다는 점, 아껴 쓰기 시작하면 실험을 안 하게 되므로 한도를 성능의 일부로 봐야 한다는 점이 이어진다. 쌓아 둔 규칙 파일과 스킬을 전부 걷어내고 순정으로 쓴다는 습관 변화도 나오는데, 낡은 지시가 오히려 발목을 잡는다는 이유다. 다만 근거가 전부 1인 체감이고 조직에서는 규칙 파일이 감사와 표준 장치라는 점이 빠져 있다.
기억할 것
- 파일 열 개에 같은 규칙을 적용시켜 뒷부분 유지 여부로 판정
- 효과를 산출물 품질이 아니라 사람 개입 왕복 횟수로 측정
- 화면 조작은 전환을 기다릴 줄 아느냐가 성공률을 가름
- 쌓아 둔 규칙 파일과 스킬을 전부 제거하고 순정 운용으로 전환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사실 확인이 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