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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노트툴·에이전트

저장소에 상태를 남겨 이어 붙인 반나절 제작

쓸 수 있는 사용량이 바닥났다고 생각한 사람이 남은 경로를 찾아내 3D 레이싱 게임 하나를 반나절에 끝낸 과정이 정리된다. 골자는 평소 쓰던 대화 창에서 추론 강도를 끝까지 올리면 나오는 선택지가 최상위 모델이고 이 경로의 사용량이 코딩 전용 도구와 분리 집계되더라는 관찰이다. 더 건질 만한 것은 운영 방식인데, 코드 저장소를 에이전트 바깥의 상태 저장소로 삼아 매번 새로 부탁하는 대신 남은 결과에서 이어 가게 하자 대화 창이 바뀌어도 작업이 처음으로 돌아가지 않았고, 한 번 맡긴 일이 한 시간 넘게 자율로 이어지는 큰 단위를 열 번쯤 반복하는 형태가 됐다. 마무리는 외부 메신저 봇으로 상시 켜 둔 노트북의 명령줄 도구를 원격 조종해 처리하고 설치나 가입처럼 사람 손이 필요한 지점에서만 승인을 줬다. 다만 수치가 전부 한 계정 관찰이고 외부 메신저가 실행 권한의 입구가 되는 구조의 위험은 언급되지 않는다.

기억할 것
  • 코드 저장소를 상태 저장소로 삼아 모델이 바뀌어도 이어 감
  • 한 번 요청이 한 시간 넘게 자율 실행되는 단위를 열 번 반복
  • 설치·가입 같은 승인 지점에서만 사람이 개입
  • 사용량 분리와 플랜별 한도가 모두 한 계정 관찰이라 미검증
자율 에이전트상태 관리원격 실행사용량 한도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사실 확인이 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