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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방 서버로 바꾼 동네 치과의 일상

컴퓨터를 전공하지 않은 치과 원장이 환자 정보를 병원 밖으로 내보내지 않는다는 원칙 하나로 내부에 AI 서버를 세운 사례다. 전화 응대와 받아쓰기·요약, 보험 지급 내역 대사, 원내 안내 방송, 월간 경영 보고를 자동화했고, 서류 904개·3,389쪽을 69분에 읽어 6,928줄 중 77%를 자동 확정했다고 본인이 밝혔다. 직원은 남은 23%만 보면 되고, 두 AI의 판정이 엇갈린 건부터 사람이 채점하는 화면도 따로 만들었다. 역할별 코딩 에이전트를 팀처럼 운영하되 운영 설정 변경은 원장만 승인하고, 에이전트끼리 전한 승인은 인정하지 않는 규칙을 두었다. 세금 신고처럼 책임이 따르는 일은 여전히 사람 전문가에게 맡긴다.

기억할 것

  • 민감 정보를 밖으로 보내지 않으려고 내부 서버를 택함
  • 자동 확정 77%와 사람 검토 23%로 나눈 설계
  • 판정이 엇갈린 건부터 사람이 채점함
  • 에이전트끼리 전한 승인은 승인으로 치지 않음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출처를 확인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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