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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23 3부 · 뭘 할 수 있나
오늘의 질문

숙제 글쓰기,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부터 내가 할까 — 글쓰기 도우미

AI는 글을 대신 써 주는 기계가 아니라, 내가 쓴 글을 굴려 보게 해 주는 도구로 쓸 때 제일 쓸모 있어.

기준은 의외로 간단해. 내 생각·내 경험·사실 확인은 내가 하고, 다듬기·줄이기·아이디어 목록 뽑기는 맡겨도 돼.

AI가 쓴 문장도 네 이름을 달고 나가. 그러니까 내가 읽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문장만 남겨 — 그게 마지막 관문이야.

수업 자료 슬라이드 PDF 받기 7장 · 작성자 blog.naver.com/factnotes

직접 해보기 — 이 단계, 맡길까 내가 할까

글쓰기 숙제를 여섯 토막으로 쪼갰어. 토막마다 둘 중 하나를 골라 봐. 고르면 바로 채점돼.

정답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아. 토막마다 다시 생각해 봐.

그림 한 장으로

선은 '누구만 할 수 있나'에서 그어져.

맡겨도 되는 일 vs 내가 해야 하는 일맡겨도 되는 일맞춤법·띄어쓰기 손질길이 줄이기, 문장 다듬기아이디어 후보 늘어놓기어려운 문장 쉽게 바꾸기내가 해야 하는 일내 생각과 주장내가 겪은 일숫자와 사실 확인무엇을 남길지 고르기오른쪽은 전부 '나만 가진 것' 아니면 '틀리면 내가 책임질 것'이야.핵심: 고치는 일은 맡기고, 고르는 일은 내가 한다
왼쪽만 맡겨도 글 쓰는 시간이 확 줄어. 오른쪽까지 넘기면 남는 게 없어지고.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고치는 일은 맡겨도 되지만,
고르는 일까지 넘기면 남는 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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