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질문
숙제 글쓰기, 어디까지 맡기고 어디부터 내가 할까 — 글쓰기 도우미
AI는 글을 대신 써 주는 기계가 아니라, 내가 쓴 글을 굴려 보게 해 주는 도구로 쓸 때 제일 쓸모 있어.
기준은 의외로 간단해. 내 생각·내 경험·사실 확인은 내가 하고, 다듬기·줄이기·아이디어 목록 뽑기는 맡겨도 돼.
AI가 쓴 문장도 네 이름을 달고 나가. 그러니까 내가 읽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 문장만 남겨 — 그게 마지막 관문이야.
직접 해보기 — 이 단계, 맡길까 내가 할까
글쓰기 숙제를 여섯 토막으로 쪼갰어. 토막마다 둘 중 하나를 골라 봐. 고르면 바로 채점돼.
정답이 한쪽으로 몰리지 않아. 토막마다 다시 생각해 봐.
그림 한 장으로
선은 '누구만 할 수 있나'에서 그어져.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고치는 일은 맡겨도 되지만,
고르는 일까지 넘기면 남는 게 없어.
더 알아보기
- 학교에서 생성형 AI를 어떻게 쓸지 유네스코가 낸 안내서야 — Guidance for generative AI in education and research (UNESCO, 2023)
- 대학생들이 실제로 AI를 어디에 쓰는지 대화 기록을 분석한 보고서 — Anthropic Education Report: How University Students Use Claude (2025)
- 내일은 코딩 — 말로 설명하면 코드가 나오는데, 그다음이 진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