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설명하면 코드가 나오는데, 왜 거기서 안 끝날까 — 코딩
코드를 받는 건 시작이고, 돌려 보는 순간부터가 코딩이야.
1 · 먼저 생각해 보기
말로 설명하면 코드가 나오는 건 맞아. 그런데 코딩의 진짜 절반은 코드가 나온 다음에 있어 — 실행하고, 오류를 읽고, 고치는 일.
AI가 쓴 코드는 돌려 보기 전까지 맞는지 아무도 몰라. 그럴듯하게 생겼는지가 아니라, 실행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는지가 답을 정하거든.
그러니까 빨간 오류 메시지는 혼나는 게 아니라 어디가 틀렸는지 알려 주는 쪽지야. 그걸 통째로 AI에게 보여 주는 게 제일 빠른 수리법이야.
2 · 실험 · 순서 맞추기
직접 해보기 — 코드 한 줄이 돌아가기까지의 순서
섞인 조각을 순서대로 눌러 봐. 게임 하나를 만들든 숙제 표를 정리하든 이 순서는 똑같아.
아래 조각을 맞다고 생각하는 순서대로 눌러줘.
그림
코딩은 한 줄이 아니라 한 바퀴
AI를 써도 이 바퀴는 없어지지 않아. 빨리 돌 뿐이야.
3 · 퀴즈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오늘의 한 줄
코드를 받는 건 시작이고,
돌려 보는 순간부터가 코딩이야.
더 알아보기
- AI가 짠 코드를 어떻게 채점했는지 나오는 논문 — 답은 '실행해서 통과하나 보기'였어 — Evaluating Large Language Models Trained on Code (2021)
- 코드 자동완성 도구가 모두에게 열린 날의 공식 발표 — GitHub Copilot is generally available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