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게 건네는 질문이나 지시, 곧 내가 입력하는 글 전체예요.
프롬프트는 AI에게 보내는 입력 글 전체예요. 질문 한 줄일 수도 있고, 예시와 조건을 붙인 긴 글일 수도 있어요. AI는 이 글을 보고 다음 토큰을 고르기 때문에, 프롬프트가 바뀌면 답도 달라져요.
짧고 애매하게 물으면 애매한 답이 와요. 누구를 위한 글인지, 어떤 형식으로, 얼마나 길게 쓸지를 구체적으로 말하면 훨씬 쓸모 있는 답이 와요. 2020년 GPT-3 논문은 프롬프트 안에 예시 몇 개만 넣어도 AI가 새 일을 따라 할 수 있다는 걸 보여 줬어요.
2022년 ChatGPT가 나오면서 누구나 대화창에 프롬프트를 쓰게 됐어요. 프롬프트를 잘 쓰는 건 AI를 속이는 기술이 아니라, 원하는 걸 정확히 말하는 기술이에요.
비유로 보면
분식집에서 '아무거나 주세요'라고 하면 정말 아무거나 나와요. '떡볶이 덜 맵게, 치즈 추가, 포장이요'라고 하면 원하는 게 나오죠. 같은 가게라도 주문을 어떻게 하느냐가 결과를 바꿔요.
예를 들면
'과학 숙제 도와줘'보다 '중학교 2학년 수준으로 광합성을 세 문장으로 설명해 줘'가 훨씬 쓸모 있는 답을 받아요.
이 낱말과 이어진 기록
출처로 확인한 AI 역사 속 장면이에요.
Sander Schulhoff 외 (메릴랜드대 외)
The Prompt Report 발표
흩어져 있던 기법 계보를 단일 분류체계로 고정. v1 제목은 Survey of Prompting Techniques
OpenAI (Brown 외)
GPT-3(175B) 논문 Language Models are Few-Shot Learners
파라미터 갱신 없이 프롬프트 안 예시만으로 태스크를 수행하는 in-context learning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