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을 자세히 할수록 그림이 내 머릿속과 닮아질까 — 그림 그리기
말해 주지 않은 건 AI가 대신 정해, 그러니 정하고 싶은 것부터 말해.
1 · 먼저 생각해 보기
그림 AI는 어디선가 그림을 찾아오는 게 아니야. 점 투성이 화면에서 잡티를 조금씩 걷어 내며 그려 나가.
네 설명은 그 걷어 내는 방향을 정하는 손잡이야. 그래서 말로 정해 주지 않은 건 AI가 알아서 정해 버려 — 색도, 시간도, 분위기도.
다만 자세한 것과 욕심내는 것은 달라. 요소를 한꺼번에 너무 많이 넣으면 오히려 몇 개가 빠져. 한 번에 다 넣지 말고 고쳐 가는 게 빨라.
2 · 실험 · 확률 슬라이더
직접 해보기 — 설명을 자세히 할수록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까
손잡이를 돌려 설명을 자세하게 만들어 봐. 열 장을 받았다고 치고, 어떤 그림이 몇 장쯤 나올지 느낌을 보여 주는 실험이야.
그림
잡티를 걷어 내며 그린다
빈 종이에서 시작하는 게 아니라, 점 투성이 화면에서 시작해.
3 · 퀴즈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오늘의 한 줄
말해 주지 않은 건 AI가 대신 정해,
그러니 정하고 싶은 것부터 말해.
더 알아보기
- 글로 그림을 만드는 모델을 처음 크게 알린 발표야 — DALL·E (OpenAI, 2021)
- 잡티를 걷어 내는 방식을 가볍게 만들어 개인 컴퓨터에서도 돌게 한 논문 — High-Resolution Image Synthesis with Latent Diffusion Models (2021)
- 그 방식의 가중치를 누구나 받을 수 있게 푼 날의 공식 글 — Stable Diffusion Public Release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