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노트툴·에이전트
위임 수준으로 다시 세운 클로드 기능 지도
클로드의 기능을 나열하는 대신 "어디까지 일을 맡길 것인가"라는 위임 수준으로 재배열하면 질문·기억·결과물·업무 위임·자동화·외부 연결의 여섯 단계가 되고, 각각 챗·프로젝트·아티팩트·코워크와 클로드 코드·스킬·커넥터에 대응한다. 전체를 관통하는 원칙은 답을 요청하지 말고 결과를 요청하라는 것으로, "이 PDF 요약해 줘"는 중간 작업 하나이고 "분석해서 팀 회의용 보고서까지 만들어 줘"는 최종 산출물 위임이다. 기능이 헷갈릴 때는 무엇이 반복되는지를 기준으로 자료·맥락이면 프로젝트, 업무 과정 자체면 코워크나 클로드 코드, 작성 규칙이면 스킬로 가른다. 코워크가 먼저 내놓는 작업 계획을 검토한 뒤 실행시키고, 산출물이 나오면 원본과 비교해 검증하라는 요청을 별도 단계로 거는 절차도 함께 제시된다. 일은 맡겨도 책임은 맡길 수 없으므로 숫자·날짜·금액은 사람이 최종 확인해야 한다.
기억할 것
- 6단계 위임 사다리: 질문→기억→결과물→업무 위임→자동화→외부 연결
- 무엇이 반복되는가로 구분 — 자료·맥락은 프로젝트, 업무 과정은 코워크, 규칙은 스킬
- 프로젝트는 한 작업 공간에만, 스킬은 여러 곳에서 재사용된다
- 산출 직후 "원본과 비교해 검증해 줘"를 별도 단계로 건다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사실 확인이 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