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I는 이미 왔을까, 아직 멀었을까 — AGI 논쟁
AGI가 왔냐 아니냐는 AI한테 묻는 질문이 아니라, 기준선을 어디에 긋느냐는 우리 쪽 질문이야.
AIAI가 만든 글이 수업은 AI(Claude)가 쓰고 자동 점검을 거쳐 올렸어요. 운영자는 규칙을 정하고, 모든 수업을 읽지는 않아요.만드는 방법
1 · 먼저 생각해 보기
둘 다 맞다고 말할 수 있어. '어디까지 해내야 AGI인가' 하는 기준선을 어디에 긋느냐에 따라, 지금 AI가 통과이기도 하고 미달이기도 하거든.
기준을 낮게 —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말이 통하면 AGI' — 잡으면 이미 통과야. 1950년 튜링이 낸 기준이 그쪽에 가까웠고, 지금 AI는 어려운 시험 문제를 사람 평균보다 잘 푼 경우도 나왔어.
기준을 높게 — '처음 보는 일을 스스로 배워서 끝까지 해내면 AGI' — 잡으면 아직이야. 2026년 3월 나온 새 시험에서 사람은 다 맞힌 문제를 AI는 거의 못 맞혔거든.
2 · 실험 · 확률 슬라이더
직접 해보기 — 'AGI 기준'을 어디에 둘까 — 손잡이를 옮기면 답이 바뀐다
손잡이를 왼쪽에 두면 기준이 낮고, 오른쪽에 두면 기준이 높아. 막대는 조사 결과가 아니라, 기준을 옮기면 답이 어떻게 갈리는지 보여주는 그림이야.
그림
기준선을 낮게 그을 때 vs 높게 그을 때
같은 AI를 놓고도 판정이 갈리는 건, 자를 다르게 대고 있어서야.
3 · 퀴즈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오늘의 한 줄
AGI가 왔냐 아니냐는 AI한테 묻는 질문이 아니라,
기준선을 어디에 긋느냐는 우리 쪽 질문이야.
더 알아보기
- 1950년 튜링이 '기계가 생각하나'를 겉으로 드러난 대답으로 판정하자고 한 원논문 — Computing Machinery and Intelligence (Turing, 1950)
- 지능을 '아는 양'이 아니라 '새 기술을 익히는 속도'로 재자고 한 논문 — ARC 시험의 뿌리 — On the Measure of Intelligence (Chollet, 2019)
- 설명서 없이 새 규칙을 알아내는 시험. 공개 당시 사람 100% 대 AI 0.51%였어 — ARC-AGI-3 공개 (ARC Prize, 2026)
- 2026년 2월, 사람 평균 60%인 퍼즐 시험(ARC-AGI-2)에서 84.6%를 받았다는 공식 발표 — Gemini 3 Deep Think (Google, 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