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낱말이 어떻게 겹치나
네 말이 나란히 있는 게 아니라, 큰 상자 안에 작은 상자가 들어 있는 모양이다.
인공지능은 가장 큰 상자다. 사람이 하던 판단을 기계가 대신하게 만드는 것 전부를 말한다. 옛날에는 사람이 규칙을 하나하나 적어 넣는 방식도 여기 들어갔다.
머신러닝은 그 안의 상자다. 규칙을 사람이 적지 않고 데이터를 잔뜩 보여 주고 기계가 알아서 찾게 하는 방법이다.
딥러닝은 또 그 안의 상자다. 머신러닝 방법 중에서 층을 깊게 여러 겹 쌓은 것을 말한다. 요즘 이야기되는 AI는 거의 다 여기 있다.
생성 AI는 상자가 아니다. "무엇을 하느냐"로 부르는 이름이다. 골라내거나 맞히는 게 아니라 새로 만들어 내면 생성 AI다. 그래서 딥러닝 상자 안에 있기도 하고 걸쳐 있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