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 보고 보상을 받으며, 보상이 큰 쪽으로 행동을 고쳐 가며 배우는 방법이에요.
강화학습은 정답을 알려 주는 대신, 행동한 결과에 점수(보상)를 줘서 배우게 하는 방법이에요. AI는 이리저리 시도해 보다가 보상이 큰 행동은 더 자주, 손해가 난 행동은 덜 하도록 스스로 전략을 고쳐요.
게임처럼 이기고 지는 게 분명한 곳에서 특히 잘 통해요. 2016년 이세돌 9단을 이긴 알파고도 강화학습을 썼어요. 요즘은 대형 언어 모델을 다듬을 때도 써요. 사람이 더 좋다고 고른 답에 보상을 주는 RLHF, 정답을 확인할 수 있는 수학 문제 같은 과제로 풀이 실력을 키우는 추론 모델 학습이 그 예예요.
비유로 보면
새 게임을 설명 없이 시작했다고 해 봐요. 이것저것 눌러 보다가 점수가 오르는 동작은 기억하고, 목숨을 잃는 동작은 피하게 되죠. 강화학습은 이 '해 보고 배우기'를 수백만 판 반복하는 거예요.
예를 들면
2013년, 옛날 비디오 게임 화면의 픽셀만 보고 점수 올리는 법을 스스로 익힌 AI가 발표됐어요.
이 낱말과 이어진 기록
출처로 확인한 AI 역사 속 장면이에요.
DeepSeek (深度求索)
DeepSeek-R1 논문이 Nature에 게재
프런티어 LLM이 정식 동료심사를 거쳐 학술지에 실린 첫 사례. 기업 기술보고서 중심의 관행에 균열
Google DeepMind·이세돌
서울 5번기 종료(3월 9~15일)
AI 능력에 대한 대중 인식을 바꾼 사건. 이후 투자·정책 논의의 배경이 됨
Volodymyr Mnih 외 (DeepMind)
Playing Atari with Deep Reinforcement Learning arXiv 공개
심층강화학습이 화면 입력만으로 동작함을 보인 초기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