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노트툴·에이전트
디자이너가 Claude Code로 반복 작업을 스킬로 굳히는 법
한 채용 플랫폼의 프로덕트 디자인팀이 Claude Code를 실무에 녹인 방식은 네 가지 패턴으로 정리된다. 첫째, 사내 디자인시스템의 템플릿 프롬프트를 붙여넣고 이벤트 결제 페이지를 만들어 달라는 자연어 한 줄로 로컬에 프로토타입을 띄우며, 템플릿 추가라는 반복 작업은 애드 템플릿 스킬로 등록해 담당자가 절차를 잊어도 순서대로 진행되게 했다. 둘째, 손스케치→나노바나나 3D 변환→자연어 세부 수정→캐릭터 시트→Kling 모션 생성 파이프라인에서 캐릭터 시트가 뒷모습 등 임의 생성으로 인한 형태 왜곡을 막는 앵커 역할을 한다. 셋째, 기획 문서 자동화 스킬에 정확히 아는 것이 아니면 확인 필요 표시를 하라는 규칙을 넣어 할루시네이션을 통제하고, 넷째, 스크린샷보다 피그마 링크를 주면 간격·색상·폰트 값까지 읽어 훨씬 정교한 결과가 나오므로 가공된 요약보다 원본 구조화 데이터를 입력하는 것이 낫다. 개발 기간 한 달, 야근 일주일 이하 같은 성과는 자기 보고라 참고만 한다.
기억할 것
- 반복 작업은 스킬+워크플로우로 등록해 절차를 강제한다
- 캐릭터 시트 같은 레퍼런스 시트로 반복 생성물의 일관성을 고정
- 모르면 확인 필요 표시 규칙을 프롬프트에 명문화해 할루시네이션 통제
- 스크린샷 대신 피그마 링크처럼 원본 구조화 데이터를 주면 정확도 상승
이 글은 제가 여러 자료를 읽고 제 말로 다시 정리한 노트예요. 출처 링크를 달지 않는 대신, 사실 확인이 된 사건은 기록에 따로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