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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일 지도하루 5분 AI 수업4부 조심할 것

어디까지 내가 했고 어디부터 AI가 했지 — AI가 만들었다고 밝히기

밝히는 건 자수가 아니라 이름표야. 어느 조각을 도움받았는지 한 줄이면 충분해.

  • 5분
  • 쪼개보기
  • 퀴즈 3

1 · 먼저 생각해 보기

AI를 썼다고 밝히는 건 자수가 아니야. 어디까지가 내 솜씨인지 알려 주는 표시야 — 안 밝히면 잘한 부분까지 같이 의심받거든.

밝히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 과제를 주제 정하기·자료 찾기·초안 쓰기·다듬기·사실 확인 다섯 조각으로 쪼개고, 조각마다 누가 했는지 한 줄로 적으면 끝이야.

그림이나 영상에는 눈에 안 보이는 표시를 넣기도 해. 구글은 자기 모델이 만든 결과물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고, 유럽연합은 AI가 만든 것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시를 붙이게 하는 규칙을 법에 넣었어(언제부터 적용할지는 조정 중이야).

2 · 실험 · 쪼개보기

직접 해보기 — 과제를 조각으로 쪼개고 이름표 붙이기

같은 독서감상문 과제를 세 가지 방식으로 했을 때를 비교해 봐. 주황은 AI가 한 조각, 초록은 내가 한 조각, 흐린 건 아무도 안 한 조각이야.

그림

안 밝히면 / 밝히면

같은 과제인데 한 줄을 적었느냐 아니냐로 이렇게 달라져.

안 밝히면내가 잘한 부분도 의심받아선생님이 어디를 도와줄지 모름나중에 알려지면 전부 거짓이 됨밝히면내가 한 부분이 또렷해져고쳐 줄 자리를 정확히 찾아 줌다음에도 떳떳하게 쓸 수 있어밝히는 한 줄은 점수를 깎는 고백이 아니라, 내 몫을 지키는 울타리야.핵심: 밝히면 내 몫이 또렷해지고, 안 밝히면 내 몫까지 흐려진다
'어느 조각을, 어떻게 썼고, 내가 뭘 고쳤는지' 이 세 가지만 적으면 한 줄이 완성돼.

3 · 퀴즈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오늘의 한 줄

밝히는 건 자수가 아니라 이름표야.
어느 조각을 도움받았는지 한 줄이면 충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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