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까지 내가 했고 어디부터 AI가 했지 — AI가 만들었다고 밝히기
밝히는 건 자수가 아니라 이름표야. 어느 조각을 도움받았는지 한 줄이면 충분해.
1 · 먼저 생각해 보기
AI를 썼다고 밝히는 건 자수가 아니야. 어디까지가 내 솜씨인지 알려 주는 표시야 — 안 밝히면 잘한 부분까지 같이 의심받거든.
밝히는 방법은 생각보다 쉬워. 과제를 주제 정하기·자료 찾기·초안 쓰기·다듬기·사실 확인 다섯 조각으로 쪼개고, 조각마다 누가 했는지 한 줄로 적으면 끝이야.
그림이나 영상에는 눈에 안 보이는 표시를 넣기도 해. 구글은 자기 모델이 만든 결과물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고, 유럽연합은 AI가 만든 것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시를 붙이게 하는 규칙을 법에 넣었어(언제부터 적용할지는 조정 중이야).
2 · 실험 · 쪼개보기
직접 해보기 — 과제를 조각으로 쪼개고 이름표 붙이기
같은 독서감상문 과제를 세 가지 방식으로 했을 때를 비교해 봐. 주황은 AI가 한 조각, 초록은 내가 한 조각, 흐린 건 아무도 안 한 조각이야.
그림
안 밝히면 / 밝히면
같은 과제인데 한 줄을 적었느냐 아니냐로 이렇게 달라져.
3 · 퀴즈
확인해보기
세 문제. 답을 고르면 바로 채점되고, 왜 그런지도 같이 나와.
오늘의 한 줄
오늘의 한 줄
밝히는 건 자수가 아니라 이름표야.
어느 조각을 도움받았는지 한 줄이면 충분해.
더 알아보기
- AI가 만든 결과물에 기계가 읽을 수 있는 표시를 붙이게 하는 유럽연합 AI 법 안내 — EU AI Act 안내 (유럽위원회)
- 글에 보이지 않는 워터마크를 넣는 방법을 다룬 논문이야 — SynthID-Text, Nature (2024)
- '이 사진은 어떻게 만들어졌나'를 파일에 적어 두자는 표준을 만드는 곳 — 콘텐츠 출처 표준 단체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