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컴퓨터를 한 건물에 모아 AI를 학습시키고 돌리는 곳이에요.
데이터센터는 서버라고 부르는 컴퓨터 수천~수만 대와 GPU를 한 건물에 모아 둔 곳이에요. 우리가 AI에게 질문하면 그 질문은 보통 이런 건물로 가서 처리된 뒤 답으로 돌아와요. 컴퓨터가 쉬지 않고 돌아가며 열이 많이 나서, 식히는 데에도 전기와 물이 많이 들어요.
AI 때문에 데이터센터를 더 짓는 경쟁이 커졌어요. 국제에너지기구는 2024년 전 세계 데이터센터가 세계 전기의 약 1.5%를 썼고, 2030년에는 그 양이 두 배를 넘을 수 있다고 봤어요. 그래서 전기를 어디서 얼마나 끌어올지가 큰 과제가 됐어요.
비유로 보면
학교 급식실을 떠올려 보세요. 집집마다 따로 밥을 하는 대신, 큰 주방 한 곳에서 수백 명 몫을 한꺼번에 만들죠. 데이터센터는 AI 계산을 한곳에 모아서 하는 거대한 급식실이고, 그만큼 전기와 물도 많이 써요.
예를 들면
구글이 2025년에 공개한 측정에서는 제미나이에 글로 한 번 묻는 데 중간값 약 0.24와트시로, TV를 9초 켜 두는 것보다 적은 전기가 들었어요.
이 낱말과 이어진 기록
출처로 확인한 AI 역사 속 장면이에요.
IEA
2025년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17% 증가, AI 전용은 2030년까지 3배 전망
전력과 계통 접속 지연이 근시일 확장 속도를 제한하는 물리적 병목임을 공식 확인
컴퓨트 경제·지정학공식 발표
xAI
멤피스 Colossus 가동
자체 발표 기준 업계 최단 구축. 단 초기 계통 연결은 8MW에 불과해 임시 가스터빈에 의존했고 11월에야 150MW로 승압
추론 인프라·서빙공식 발표